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 빈현우. 비트코인 이더리움 채굴기 실전투자

절대, 후회하지 않을 가상화폐 투자 이야기!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빈현우 지음. 비트코인 이더리움 채굴기 실전투자 전략서. 지금 가상화폐 투자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 "부자가 될 마지막 기회!" 당신의 부가 결정되는 가상화폐, 살 것이냐 캘 것이냐!

 

빈현우

 

 가상화폐 전문가. 1992년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를 수학. AI(인공지능)에 관심이 많았고, AI LAB에서 자연어처리 및 음성인식과 형태소분석 연구에 참여. 졸업 후 IBM 개발팀장과 개발 연구소장 등을 거쳐서, Mobile 전략기획팀장 및 기조실정을 역임. 2014년 이후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후 가상화폐, 블록체인에 대해 분석 및 투자 차원에서 연구를 함. 2017년 이후에는 알트코인의 대표인 이더리움을 연구해서,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했다. '가상화폐 개념 및 실전 특강' 강의 및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 빈현우. 책 표지.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 빈현우. 저자 연혁.

 

 

차례 목록

 

프롤로그. 100년 만의 기회가 찾아왔다.

제1장. Big Picture 1.

제2장. Big Picture 2.

제3장. 가상화폐 획득방식.

제4장. 가상화폐 투자절차.

제5장. 수익성 비교 : 거래 vs 채굴.

제6장.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자.

제7장. 가상화폐 투자에 임하는 자세.

제8장. 가상화폐를 대하는 다양한 관점들.

제9장. Q&A

제10장. 기타 이슈들.

제11장. 강의 소개 : 가상화폐 실전투자전략.

제12장. 참고 자료.

에필로그.

총 12장의 내용과 272페이지로 되어 있다. 저자의 지식과 실제적인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 빈현우. 차례 1, 2, 3장.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 빈현우. 차례 4, 5, 6, 7, 8, 9장.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 빈현우. 차례 10, 11, 12장.

 

내용과 리뷰

 

 가상화폐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 등과 저자의 실전 채굴 투자에 대한 내용이 있는 책이다. <나는 가상화폐로 3달 만에 3억 벌었다.> 책 표지에 있는 대로, 허항된 이야기로 들리는가?라는 질문으로 자신의 투자 경험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2017년 코인 투자의 열풍이 일어나던 시기에 채굴이라는 것이 궁금해서 구입했던 책이다. 일반적인 가상화폐(코인, 암호화폐) 투자가 아니라, 채굴이라는 방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신기했다. 기본적으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에 대한 개념을 잘 알고 있는 저자라, 책 내용도 실제적인 투자 경험과 기본 개념이 잘 어우러져 있다.

 12개의 큰 주제를 장으로 내용을 나누어서, 각 장에 소주제로 세부적인 설명을 하고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채굴은 처음 접하는 것이라 많이 망설이고 믿음을 갖지 못했다. 돈 문제가 걸리면, 사기가 난무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채굴은 건드리지도 않았었다. 저자는 알고 있는 지식도 많았고, 알고 있는 만큼 행동력 있게 흐름을 잘 탄 케이스라 생각된다. 언제나 새로운 기술은 정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세상을 보는 관점은 자신이 알고 있는 만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2023년 현재는 유튜브 등에 워낙 정보들이 많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기준을 잡아 줄 만한 책을 본 다음에 궁금한 점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게 좋을 듯하다.

 현재도 블록체인으로 인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세상에 출현하고 있다. 그만큼 기회는 계속 생길 것이라 생각된다. 워낙 변동성이 큰 요즘 현실에서 많이 안다는 것은 그만큼의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지금은 AI관련 쳇GPT와 여러 챗봇이 가장 핫하다. 계속 발전되던 기술이 어느 순간 폭발하는 것처럼, 현재는 AI 기술들의 이슈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관련 주가들도 상승한 경우도 많다. 꼭 투자로서가 아니라, 기술적으로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